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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보다 보면 외국인 선수가 갑작스럽게 교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6주만 쓰는 단기 알바 아니냐?”는 말이 돌기도 하죠.
그런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KBO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핵심만 콕 집어 정리해드립니다.

KBO 대체 외국인 제도란?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할 경우, 임시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2023년부터 도입되었고, 2024~2025시즌에도 적용 중입니다.
기준은 ‘6주’… 그런데 정확히는?
- 부상 선수가 6주 이상 재활이 필요한 경우
- 구단은 기존 외국인을 재활명단(IL)에 올리고,
- 대체 외국인을 계약할 수 있습니다.
단, 최소 6주 계약이 원칙입니다.
즉, 6주만 쓴다는 뜻이 아니라, 최소 6주 이상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대체 외국인은 언제까지 뛸 수 있을까?
- 기존 외국인 선수의 복귀 전까지 가능합니다.
- 복귀 시점에 따라 대체 선수를 방출하거나,
- 아예 정식 외국인으로 교체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계약 조건은?
| 항목 | 내용 |
| 최소 계약 기간 | 6주 이상 |
| 계약 가능 조건 | 기존 외국인 6주 이상 부상 시 |
| 급여 한도 | 월 최대 $10만 (미화) |
| 포스트시즌 출전 | 8월 15일 전 등록 시 가능 |
구단의 전략적 활용 사례
- SSG 랜더스 : 시라카와 투수 영입 (노바 장기 부상 대체)
- KIA 타이거즈 : 캠 알드레드 임시 영입 후 정식 등록
- NC 다이노스 : 복귀 지연 시, 대체 선수를 정식 외국인으로 전환
주의할 점
- 대체 외국인은 단기계약 + PS 출전 가능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 팬들은 ‘단기 용병 알바’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이는 부상 장기화에 대비한 제도입니다.
마무리
KBO 대체 외국인 제도는 단기 고용이 아닌, 장기 부상자 구제를 위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시즌 중 전력 누수 없이 리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죠.
요약 한 줄 정리
“6주만 뛰는 게 아니라, 6주 이상 필요할 때만 쓸 수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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